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아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E - 데굴데굴 씨앗(Swirlseed) === || [[파일:lillia_E.jpg|width=64]] || {{{#f0f0e7 릴리아가 데굴데굴 씨앗을 날려 적중한 적에게 {{{#deepskyblue 마법 피해}}}를 입히고 적의 모습을 드러내며 3초 동안 {{{#plum 40% 둔화}}}시킵니다. 씨앗은 적 또는 지형에 부딪힐 때까지 굴러갑니다.}}} || || [[파일:롤아이콘-마나.png|width=18]] {{{#f0f0e7 70}}} || [[파일:롤아이콘-사거리_신규.png|width=18]] {{{#f0f0e7 전 지역}}} || [[파일:롤아이콘-재사용대기시간.png|width=18]] {{{#f0f0e7 14}}} || ||<-3> [[파일:롤아이콘-마법피해.png|width=20]] {{{#f0f0e7 70 / 95 / 120 / 145 / 170 {{{#mediumslateblue (+0.6 주문력)}}} }}} || ||<-3> [include(틀:video, src=https://d28xe8vt774jo5.cloudfront.net/champion-abilities/0876/ability_0876_E1.webm, width=320, height=180)] || 지정한 곳에 씨앗을 던지고, 씨앗은 던져진 방향으로 굴러간다. 적 또는 지형지물에 충돌하면 부채꼴 범위로 폭발해 피해를 주고 둔화시킨다. 던질 수 있는 사거리는 제한이 있지만 굴러가는 거리는 무제한이라 부딪히지만 않으면 계속 굴러간다. 리그 오브 레전드에 처음 등장한 '''피해량과 군중 제어를 가진 논타겟팅 글로벌 일반 스킬'''.[* 이와 비슷한 일반 스킬로는 [[스웨인]]의 W 스킬과 [[애쉬(리그 오브 레전드)|애쉬]]의 E 스킬 정도가 있는데, 스웨인의 W 스킬은 넓은 범위와 피해, 군중 제어를 가지고 있기는 하나 글로벌 스킬은 아니다. 또 애쉬의 E는 글로벌 스킬이기는 하나 시야 확보만 가능하다. --프로젝트 스킨을 장착한 경우 궁낚시를 할 수도 있다-- 또 궁극기까지 보면 애쉬의 궁극기가 굉장히 유사한 스킬인데, 피해량과 CC기를 가진 논타겟팅 글로벌 스킬이라는 점에서 거의 똑같다. 차이가 있다면 애쉬의 궁극기가 조금 더 빠르고, 둔화가 아닌 기절을 걸고, 지형지물에 막히지 않는다는 것 정도.] 씨앗의 진행 방향에 있는 가장 가까운 지형에 자주색으로 투사체의 도착 예정 지점이 표시된다. --이론상 미드에서 탑과 바텀에 주기적으로 꼽사리를 낄 수 있다--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 있는 적을 맞히면 잠시 동안 해당 적에 대한 시야를 밝혀준다. 이렇게 적을 맞추면 적과의 거리에 상관없이 바로 R로 적을 재울 수 있다. 다만 미니언은 물론이고 챔피언이 생성한 지형에도 씨앗이 부딪히면 폭발하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고려할 변수가 많다. 이 스킬만 떼놓고 보면 대미지가 낮고 둔화 효과도 40%로 자체적으로는 큰 의미가 있는 스킬이 아니지만, 안전하게 릴리아의 패시브를 묻힐 수 있다는 점[* Q나 W는 근거리 스킬인지라 체력이 유달리 높지도 않고 방어력도 낮은 릴리아에겐 상당히 위험하다.] + 그와 연계해서 궁을 박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크다. 즉 이 스킬 자체 성능보다는 패시브, 궁과의 연계성을 노리고 쏘는 게 더 좋다. 대미지가 낮다고는 하지만 릴리아의 패시브와 연계되어, 릴리아에게서 도망치는 데에 성공한 줄 알았다가 이걸 맞고 죽거나, 다른 사람이 다 잡아놓은 챔을 킬딸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 스킬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